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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자신청 경험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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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 목 |
T1G이민비자 승인가능성과 연장정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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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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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일 |
2009-0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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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정보 |
Hit : 3724, Date : 2009-02-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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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영국이민센터입니다.
T1G이민비자가 매우 매력적인 비자이고, 점수도 충분한데 승인가능성이 어느정도 있는지, 연장시에도 어떤 조건인지 궁금하시군요?
지난해 초부터 T1G이민비자가 도입되고 7월부터 해외에서도 신청할 수 있도록 그 범위를 확대했습니다. 그래서 지난해 전반기 보다 후반기 신청자가 훨씬 많이 늘었습니다. 그 이전에 HSMP라는 이름으로 있었습니다. 이것이 도입된지는 2002년부터이지만, 실제적으로 한인이 받기 시작한 시기는 2004년부터 있었지만, 그 수요가 한국인에게 연간 몇명에 그쳤습니다. 그렇지만 2006년에는 연 수십명으로 늘어났고, 2007년도에는 백명대에 진입했고, 2008년에는 연간 수백명대로 늘어난 것입니다. 그렇다고 지원자마다 승인된 것도 아니기 때문에 입국자는 실제로 그리 많지 않았습니다.
물론 이 기간에 전세계적으로 신청자는 과거 몇년전에 비해 상당히 많은 숫자가 신청했지만 실제로 그렇게 많은 숫자가 영국에 들어오지는 못했습니다. 이때는 그래도 워크퍼밋 제도가 있어서 영국에 어떤 회사에 취업을 하든 취업만 하면 워크퍼밋을 신청할 수 있었습니다. 그렇기에 HSMP나 T1G비자로 입국한 사람들보다 워크퍼밋으로 취업비자를 받아 들어온 사람들이 아마 열배이상 더 많았을 것입니다.
그런데 문제는 지난해 11월 27일부터 워크퍼밋 제도를 폐지한 것입니다.
즉, 영국회사에 취업을 해도 그 회사가 스폰서쉽 라이센스가 없으면 비유럽인에게 취업비자를 신청할 수 있는 길을 막아 버렸습니다. 그리고 지난 1년간 스폰서쉽라이센스를 이민국이 심사를 해왔지만, 아직 영국에 있는 회사들의 1%도 안되는 회사만이 현재 라이센스를 가지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수많은 워크퍼밋 신청예상자들이 워크퍼밋대개 스폰서쉽증서를 받아야 하는데, 회사가 라이센스가 없으니 이 증서를 받을 길이 없어 취업비자를 신청하지 못하고, 다른 방법인 T1G이민비자로 급속하게 전환되고 있어서 T1G이민비자 신청자는 매달 상당한 숫자로 늘어나고 있습니다.
한국보다 더 많은 신청자가 늘어나는 곳은 중국입니다. 지난해 10~12월까지 4분기동안 중국에서 T1G비자신청자들은 한국에서 신청자들의 5배가 넘습니다. 한국도 빠른 속도로 늘어나지만 전세계적으로 엄청난 속도로 그 신청자가 늘어나고 있습니다.
그러나 그많은 신청자들을 다 받아줄 수 없는 입장입니다. 물론 신청자들은 전원 자신의 방식으로 계산해서 95점이 넘은 사람들입니다. 점수가 미달인데 비싼 신청비를 내고 신청할 바보가 없기 때문입니다. 즉, 자신의 나라에서 발행한 서류들, T1G비자를 신청한 사람들은 다들 똑똑한 사람들이고 그 사회에서 리더급들이기 때문에 서류하나 제대로 준비못할 사람들이 없습니다. 자기의 나라서류 방식선에서는 최선을 다해 준비할 것입니다. 즉, 그나라 형식에 맞게 준비한 것을 다 받아준다면 그 많은 신청자를 다 수용해야 할 것입니다. 영국이 이민자들을 그렇게 모두 받아들일 수 있는 큰 나라가 아닙니다.
그래서 영국이민국은 철저히 서류를 영국식방법으로 제출하기를 원하는 것이고, 특히 이민국에서 영국식의 가장 표준이면서도 자체서류기준을 가지고 그 형식이나 내용에 있어서 이민국기준에 미치지 못한 것이 단 한군데만 발견되어도 가차없이 거절합니다. 그럴수 밖에 없는 것은 전세계에서 신청자들은 많고 받을 수 있는 일정인원을 초과할 수 없기에 그렇습니다.
그럼 한국에서 준비한 서류는 어떠할까 생각해 봅시다.
한국의 서류는 도장문화에서 나오는 서류들이기에, 서명문화에서 나오는 서류들과 기본적으로 서류포멧이나 내용들에서 엄청난 차이를 가지고 있습니다. 그래서 T1G비자 신청자들이 자신들 나름대로 완벽하게 준비했다고 해서 가져온 서류를 보면 최소한 20군데 이상, 대개는 40군데이상 문제가 있는 것을 발견합니다. 단, 한군데만 문제가 있어도 거절되는 상황에서 그정도의 문제가 있다는 것은 심사관의 입장에서는 휴지조각이나 마찬가지인 것입니다.
그래서 한국의 각 기관, 즉 은행, 학교, 세무서, 회계사, 직장, 개인등이 발행한 서류를 액면 그대로 제출해서 T1G비자를 받을 수 있는 가능성은 0%, 단 0.1%라도 받을 수 있는 가능성이 없습니다. 그만큼 서류양식과 내용이 한국과 영국 것의 차이가 있다는 말입니다. 즉, 단, 한군데만 문제가 있어도 가차없이 거절되는 T1G비자 신청시 휴지조각을 제출해서 승인받기를 바라는 것과 같습니다.
영국이민센터는 그런점에서 한국인들이 신청하는 T1G비자를 매우 전문적으로 신청해 왔고, 과거의 HSMP수속자들의 99%가 승인을 받았고, 지난해 초부터 바뀐 T1G비자를 신청해서 지금까지 100% 완벽하게 받아왔습니다.
어떻게 하면 그렇게 받을 수 있는가?
영국이민센터는 수년동안 HSMP와 T1G비자를 수속을 해 왔고, 한국인들을 중심으로 해 왔기 때문에 영국이민국 기준을 정확하게 꿰뚫고 있고, 한인들의 서류를 어느 기관에서 어떻게 준비해야 하는지를 알려줄 것입니다. 또한 한글로 된 서류도 이민국기준에 맞게 한글로 발행케하고, 자체 번역공증 시스템을 통해서 번역공증하여 이민국기준에 맞게 준비합니다.
신청의뢰자들에게 준비서류 리스트와 함께 한국 어떤 기관에서 발행한 서류에는 어떤 형식으로 특별히 부탁해서 발행을 받아오라고 각각 지시를 합니다. 그래서 그 발행할 내용까지 안내를 해 줍니다. 그렇게 해서 발행받아 저희에게 보내주면 (화일첨부 이메일, 팩스, 택배, 우편 등으로), 그것을 형식뿐만아니라 내용을 토씨 하나까지 전체적으로 점검합니다. 그래서 문제가 있는 서류는 교정해서 재발행해 오도록 합니다. 이렇게 각서류들을 모두 준비하면 그것을 택배(ACI택배이용, 한국에서 영국 하루 소요), 우편, 직접전달 등의 방법을 통해서 런던본사로 원본 전부를 보냅니다.
완벽하게 준비된 서류를 런던본사에서 받으면 3회에 걸친 자체심사를 하게 됩니다. 영국이민센터는 어떤 심사관을 만나더라도 꼬트리를 잡히지 않고 반드시 승인을 받아내야 하므로 영국이민국의 심사관들보다 훨씬 더 까다롭게 심사를 합니다.
그래서 조금만 의심이 가는 내용도 잡아내 완벽하게 교정해야 통과됩니다. 이렇게 3회를 각각 다른 자체심사관에게 통과된 경우에 접수를 합니다. 그렇기에 영국이민센터의 심사시스템을 통과한 서류는 안심해도 됩니다. 지금까지 T1G이민비자가 단 한건도 거절된 적이 없다는 것은 얼마나 까다로운 심사를 하는지를 단적으로 보여주는 것입니다.
물론 개인사정별로 준비가 될 수 없는 자료가 있을 수 있습니다. 이런 경우는 저희 심사시스탬을 통과하지 못한 경우입니다. 그런 경우에도 저희는 그 부족한 서류를 사이드로 보완하기 위해서 최선의 노력을 해 줍니다. 그렇기에 비록 저희 심사시스탬을 통과하지 못한 케이스라도 보완된 자료를 추가해서 신청하여 지금까지 T1G비자는 다 최종 승인을 받았습니다.
ㅁ 점수가 95점과 115점을 받은 사람이라면 어느쪽이 더 유리한가?
이런 질문은 이미 수차례 답변을 드렸지만 점수제평가라는 것은 제출된 서류가 점수를 받으면 통과되는 것이지 많이 받는다고 통과되는 것이 아닙니다. 예를들어 운전면허시험에서 80점을 받으면 통과되는 것이지 90점을 받았다고 더 잘 통과되는 것이 아니라는 말입니다. 80점이든 90점이든 합격이란 도장을 받기는 마찬가지입니다. 승인서에 접수를 표기하는 것이 아니라, 승인이냐 거절이냐 둘 중의 하나만을 기록하는 것이죠.
중요한 것은 서류를 인정받을 수 있느냐 없느냐의 문제이지, 점수가 더 높으냐 낮으냐는 문제가 되지 않습니다. 95점만 된다면 나머지는 서류를 인정받으면 됩니다.
예화를 하나 들면, 영국에서 PSW비자를 신청했는데 재정증명에서 점수를 못받아 거절됬다고 항소해달라고 가져온 서류를 살펴봤더니, 800파운드(약 160만원)만 있어도 되는 재정증명으로 10점을 받을 수 있는데 그 통장에 1억이 넘게 있었는데, 제출한 서류가 심사기준에 맞지 않다고 재정점수 10점을 못받아 거절되었다군요. 그렇기에 더 많은 점수를 확보하기 보다는 제출한 점수가 인정을 받을 수 있도록 준비해야 할 것입니다.
또 T1G비자를 영국에서 혼자 신청했다가 거절되어, 이제 비자가 만료되어 출국하든지 아니면 항소하여 재판하든지 둘중의 하나를 선택해야 하는 분이 저희에게 문제를 해결해 달라고 거절된 서류를 가지고온 것을 보니, 한국에서 대학원을 졸업하고 영국에서 박사학위과정에 있기에 한국대학원 졸업한 것을 최종학력으로 대학원졸업증명서를 제출했는데 그것을 인정할 수 없다고 거절되었더군요.
이민국규정에는 대학원을 졸업했다는 증명을 할 수 있는 서류를 원본으로 제출하라고 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대학교에서 발행해주는 대학원졸업증명서를 발급받아서 원본으로 제출했는데 거절되었다는 거에요. 저희가 볼때 그것은 사본이지 원본이 아닌데, 그만큼 한국인은 원본과 사본도 구분을 못하는 편입니다. 즉, 기계에서 졸업증명서를 뽑아서 주었기에 그것은 사본이거든요. 왜냐하면 서명자가 직접 서명한 것이 아니라, 직인이 직접 찍은 것이아니라 기계에 셋팅되어 있는 것을 프린트해서 나온 것을 그대로 제출했으니 그것을 사본이라고 하는 것인데도 한국인들은 그것을 원본으로 생각하거든요. 그만큼 영국과 한국인 사이에 서류에 대한 개념차이가 있습니다.
ㅁ T1G이민비자 연장은
영국소득을 기준으로 소득점수에 대한 소득을 계산합니다.
이때 소득은 영국에서 최소한 16,000파운드는 세무신고를 해야하고, 나머지는 같은 기간에 한국이나 외국에서 올린 소득도 그 소득증명에 대한 서류를 제출하면 인정받을 수 있습니다.
T1G이민비자 연장신청을 위해서, 영국에 바른 정착을 위해서 영국에 도착하면 바로 영국이민센터에 들러서 상담을 받으시길 바랍니다. 그래서 계획적으로 연장준비를 미리 자신에 맞게 파악하고 준비하면서 체류하면 생활중에 안심이 되고 맘이 편하거든요. 그래서 상담시에 짜준 그 타임스케줄에 맞게 준비하면서 저희의 중간점검도 받아가면서 준비하면 연장은 어려움이 없을 것입니다. 처음 넘어오기만 하면 연장은 저희와 함께 이런 계획을 미리 세워서 준비하기 때문에 3년후에 연장은 문제된 사람이 없습니다. 안심하셔도 됩니다.
그렇기에 영국이민센터를 단순히 정보를 얻는 곳으로 생각하지 마시고, 처음에 T1G이민비자를 준비하는 자료준비 초기단계부터 수속의뢰를 해서 전 준비과정을 맘편하게 준비하시고, 또 영국에 와서도 자영업 및 회사설립부터 회계관리, 급여명세서, 세금관리 등 연장에 필요한 모든 서류를 조언받아서 준비하고, 생활하면서 함께 더불어 살아갈 맘으로 오시면 편안하게 관리도 받고 안정적으로 영주권까지 받을 수 있을 것입니다.
어차피 영국이민은 영국이민센터가 귀하의 영국이민생활에 깊이 관여가 될 것이기에 처음부터 관계를 갖고 잘 안내를 받으시는 것이 안전할 뿐만아니라 편리할 것입니다.
영국이민센터
수고하십니다.
우연히 서핑하다 T1G비자에 대해 알게되었습니다.
상당히 매력적인 비자라고 생각이 되는데 생각보다 조건이 까다롭지가 않네요.
95점이상이면 조건엔 부합이 되는데 상당히 지원자가 많을거라 예상이 됩니다.
1.지원 후 비자취득율은 어느정도 인지 궁금합니다.
2.또한 95점인자와 110점인 자중 어느쪽이 더 유리한가요?
.무조건 점수가 높으면 유리한가요 아니면 점수는 95점이나 재정이 탄탄하며 자신 소유의 부동산이 있는자중 어느쪽이 유리하가요?
3.처음 3년 비자 취득 후 연장시에도 이와같이 95점 이상인 자만 지원 가능한가도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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